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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Fly의 2023년 여름 “아바타: 라스트 에어벤더” 최종 박스

Aug 09, 2023

Culturefly의 2023년 여름 아바타: The Last Airbender 상자는 특정 주제를 따르지 않았습니다. 또한 실망스럽게도 테마 상자에 들어 있지 않았습니다. 우편물에 들어 있는 평범한 판지 상자를 보고 좀 혼란스러웠습니다. 내가 실제로 최종 ATLA 구독 상자를 보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 데 몇 초가 걸렸습니다.

패키지를 열어보니 ATLA Collector's Bundle과 두 개의 미스터리 Smols가 들어 있었습니다. Culturefly가 몇 달 전에 ATLA 구독 상자 종료를 알리고 최종 제안에 포함될 항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이메일을 보냈기 때문에 나는 이미 내용을 기대했습니다.

제가 매우 기대했던 항목이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에 수집가 번들을 먼저 열었습니다. 즉, 각 국가를 대표하는 Aang, Zuko, Katara 및 Toph의 이미지와 함께 4개국이 등장하는 세라믹 라면 그릇이었습니다.

검은색 라면그릇의 전체적인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심지어 젓가락을 놓을 수 있는 구멍과 숲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네, 물의 부족을 테마로 한 플라스틱 젓가락도 있어요. 두 개의 파란색 젓가락이 별도의 파우치(인조 가죽)에 들어 있고 이를 함께 고정할 수 있는 고무 조각(물 부족 기호가 있음)이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수집가 번들에는 간단한 금속 열쇠고리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정 상징적 색상으로 Four Nations를 특징으로 하는 원형 디자인이 있었습니다. 즉, 열쇠고리라는 거죠. 제가 할 얘기는 없습니다.

이제 제가 가장 기대했던 아이템은 컬렉터 번들에 Appa를 테마로 한 메신저백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Culturefly에서 스포일러가 가득한 이메일을 읽었을 때 해당 항목을 기대하고 있었고, 직접 본 적이 있어서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오프화이트와 브라운 컬러의 메신저백은 캔버스 같은 소재로 만들어졌더라구요. 어느 정도 방수 기능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직 테스트해 본 적은 없습니다.

가방 앞면에는 아파(Appa)가 그려져 있고, 아앙(Aang), 카타라(Katara), 소카(Sokka)가 거대한 들소를 붙잡기 위해 공중을 날고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물론 모모는 잘 지내고 있어요.

각 모서리 근처에 있는 두 개의 벨크로 스트립을 통해 가방을 닫아두는 전면 플랩을 들어올리면 두 개의 수납공간이 드러납니다. 첫 번째에는 닫혀 있는 지퍼나 벨크로 스트립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두 번째 수납칸에는 지퍼가 달려 있었습니다. 지퍼가 달린 수납칸 내부에 작은 주머니가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아 글쎄요.

약 15 x 12인치 크기의 메신저 백은 노트북, 물병, 문구류 등을 담을 수 있을 만큼 넉넉합니다. 나는 나와 함께 일하기 위해 그것을 가지고 왔습니다. 정말 좋아요!

한쪽 어깨에 메거나 가슴에 걸쳐 메는 데 도움이 되는 갈색 단일 스트랩이 있습니다. 스트랩에는 Air Nation 기호가 있는 작은 패딩이 있습니다.

그러나 Air Nation 기호 주변의 안감에 관해서는 패딩에 좀 더 마감 처리를 사용할 수도 있었습니다.

두 미스터리 Smols에 관해서는 그들이 나를 가장 실망시켰다고 말해야 합니다. 저는 Iroh 삼촌을 캐릭터로 좋아하지만 두 Smol이 모두 그 사람이 되는 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Culturefly가 Smols가 구독자에게 반복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숨을 쉬다!

Iroh Smol 삼촌은 약 3인치 크기로 플라스틱 블라인드 미스터리 상자에 담겨 왔습니다. 피규어의 디자인은 꼬마풍으로, 이로 삼촌이 붉은 연꽃 칩을 들고 웃고 있습니다.

상자 자체에는 Four Nations의 상징이 있습니다. 상자 뚜껑에는 그림을 표시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두 개의 못이 있었습니다(하단에 두 개의 작은 구멍이 있음).

제가 잘못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림을 못에 꽂는 것이 생각만큼 쉽지는 않았습니다.

또한 최종 상자 안에는 일종의 웨어러블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메신저백이 있다는 건 알겠는데, 그래도 마지막 티셔츠 하나면 좋았을 텐데.

전체적으로 메신저백, 라면그릇, 젓가락, 열쇠고리는 마음에 들었지만, 웨어러블이 없다는 점, 스몰이 반복적으로 나온다는 점이 아쉬웠어요.